팬미팅 때 만났던 그녀...실물을 보고 우리 모두 넋이 나갔었죠.       젝스키스 -커플
이 노래를 부르면서 약간의 율동하는 모습이 넘~귀여워..
오랫동안 기억하며 입가에 미소를 짓게하곤 합니다..



댓글 '10'

채송화

2002.10.07 13:34:29

팬미팅에는 못가서 직접못봤지만 운영자께서 보내주신 동영상으로 수없이 봤답니다..노래부를때 모습이 어찌 이쁘던지.....표정 하나 하나 넘 ~~귀여워서 혼자 웃던 기억이 나는군요.....한동안은 이노래도 입안에서 맴돌더더라구요.....어휴~~~예뻐 !!!

박혜경

2002.10.07 13:39:07

정말 그때 기억이 선명하네요 그땐 우리 가족들과 잘 몰라서 혼자 가서 열심히 눈 한번 떼지 못하고 지우만 보고 왔어요 또 이런 기회가 한번 더 있기를 기대합니다.. 언니 사진 정말 잘 봤어요

달맞이꽃

2002.10.07 13:43:43

코스님 ,,팬미팅때 그때 ~~코스님이라 부르던 생각이 나서 ~~~언니가 코스한테 감동 받는건 진정한 지우씨 팬이라는거야 ,,아플때 엄청 몸살을 앓거든 ,,속상한거 이제 좀 가라 앉았는가? 눈물은 멈췄고 ,,,세상바라보는 눈이 우리맘 같았으면 참 좋겠다 그치? 나이도 상관 없다 지우 앞에선 물 불 안가리고 덤벼든다 ,우리 40대는 ,,누구든지 덤벼라 ,,코스 달맞이가 막는다 ,,이렇게 함 외쳐보고 싶네 ㅋㅋㅋㅋ마무리는 채송화 언니가 하는거지,모 ㅋㅋㅋㅋ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지우 홧팅!!!!!!!

이호영

2002.10.07 14:15:13

나날이 발전하고 성숙해지는 지우님을 볼 때마다 행복함을

이호영

2002.10.07 14:20:43

느끼며 이제 당당하게 인터뷰하시는 모습에 박수 보냅니다

이호영

2002.10.07 14:25:56

나날이 발전하고 성숙해지는 지우님을 볼 때마다 행복함을

이지연

2002.10.07 14:55:16

코스언니 난 지우가 노래하던 모습을 생각하면 그냥 웃음이 난다....왜일까?............그리고 우리의 팬미팅날은 절대 잊지못한다....그날의 기쁨을...그날의 떨림을....

온유

2002.10.07 19:29:09

백옥같이 하얀 지우님 피부에 입이 쩍~~~~영상매체들의 한계~~한번 직접 만나 보시라니깐요......

봄비

2002.10.07 21:57:47

아니 언제 이런사진까지.. 역시 우리의 코스였군.. 그때가 그리워지네...

꿈꾸는요셉

2002.10.08 00:30:23

나 지금 겨울연가 7회 보고 왔시유... "오해는 용서하는게 아니에요" 어찌 이리 예쁘지... 울 지우님은... 여러분! 예쁜 걸 보고 예쁘다 못하시는 님들이 너무 안타까운 요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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