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사

2004.06.11 12:37

미애님...축하드립니다....
지우님의 생일날 ...함께 축하드리게 되는 군요....
아주 조심해야 할 시기군요.....
저도 같은 경험이....지금은 아주 예쁜 아가들이 둘이랍니다...
님께서도 곧 예쁜 아기를 품에 안을 수 있겠군요...
그때까지...안정을 취하세요.......때론 "별라다 "라는 소리를 들을지언정....조심 아주 조심하세요...시선은 따갑고 몸도 괴롭지만....예쁜 아기를 위해서 꼭 필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