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한 제목이 생각나질 않는군....

조회 수 4062 2001.09.05 22:53:16
차차
차차.
지금 막 생라면을 한봉지 때리구 오는 길입니다~ 오호호
라면 끓여먹을라구 했는디..
집에.. 갑자기.. 가스불이 안켜져여!!!-_ㅠ
그래서..
할수 없이.. 먹을것두 없겠다..
그냥 생라면 아그작 아그작 씹어먹었숩다..ㅠㅠ
차차 오널 학겨생활을 어케 끝냈는지.. 격이 안남니다..;;
그냥.. 5,6교신.. 물상,생물.. 실험만 해서리..
그 전에 다른 과목은 생각이 안나네여..
4교시.. 체육도.. 그러저럭 넘어가구..
존 기억은 없는듯..ㅋㅋㅋ
아... 오널.. 차차 쪼메 아팠숩니다..ㅠㅠ
학겨에서.. 머리가 막 아푸더라구여..
참나.. 차차가 학겨에서 아푸다니.. 해가 서쪽에서 뜰일입니다~ ㅋㅋㅋ
그럼..
저는 이만...ㅋㅋㅋ
자자.. 캡쳐 나갑니당~^-^

목록
수정 삭제

댓글 '1'

현주

2001.09.06 11:55:57

차차야..너랑 나랑 통하나 부당..이 언냐두 머리가 아파서..미칠뻔했는디..허거걱~ 사랑하면 통한다던디..서서설...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83 가족열분덜 오랜만~^^* [5] 재현 2002-05-06 3018
482 그대는 신비한 나의 요술쟁이죠~!! [1] Jake (찬희) 2002-05-07 3018
481 그때.. [3] 홍두 2002-05-08 3018
480 당분간 못뵐것 같군요. [4] 김년호 2002-05-09 3018
479 쳇팅방에서 도망왔어요. [3] 김문형 2002-05-10 3018
478 엄마인 나와 내아들 [7] 토토로 2002-05-10 3018
477 공개프로포즈 합니다. [12] 정아^^ 2002-05-14 3018
476 지우언니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10] 마르스 2002-05-15 3018
475 날 기쁘게 하는사람들.. 또 그곳.. [5] 강릉여자 2002-05-15 3018
474 [re] 제목을 뭐라 해야할지... [1] 토토로 2002-05-16 3018
473 또 오랜만에.. [3] 윰 2002-05-20 3018
472 ∮시인과 나 - June∮ [2] 송준 2002-05-24 301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