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라

2002.07.13 01:04

나에게 항상 세실극장을 상상하게하는 세실님,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 같은데 왜이리 오랫만에 만난것 같죠? 오늘 우리 스타지우는 사랑이 넘쳐넘쳐 홍수가 났군요. 현주님도 세실님의 사랑의 힘으로 금방 상처가 아물거예요.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