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서부터...
누구 소게로 한국에 있는 여자아이와 이메일을 주고받고...
또 체팅까지 하게 됬다...
지금 그녀는 교회 켐핑에 갔다...
그래서 답장도 없고 채팅도 할수없다...
그녀가 떠나기전에 뛰운 편지에
내 고등학생 시절을 물어봤다...
난 어떤 사람이였냐고 그녀는 물었다...
그래서 난 답장을 썼다...
신기한건 난 자주 잘 모르는 사람에게
내 솔직한 마음을 모두 털어 보여준다는 것이다...
마치 늘 그랬듣...어차피 다시 보지 못할 사람이니
솔직히 말해도 상관없다는식의 행동같기도 하다...
어차피 가까워 지지도 안을텐데...그런 태도...
그래서 난 예전의 날 생각했다...
난 왜 사람과 친해지는것을 싫어했을까...
지금 생각해보니 두려움보다 사람을 만난다는게
기찮았던것같다... 난 표현하고 보호하고 이해시키고...
그사람의 말을 듣고 응하고 행동하고 웃어주고...
사람과의 관게를 그렇게 생각한 나를 보며...
난 너무 슬펐다....난 왜 이렇게 차가울까...
난 왜 날 외롭게 만드는가?
그래서 얼마전에 스타지우에 이런 내 마음을
올렸다... 모두 날 따듯한 사람이라고 했지만...
아닌것 같다...이건 내 진심이다...
오늘 어떻게 하다 사촌동생이 날 집에
데려다 줬다... 사촌동생은 그의 여자친구와
생일파티에 가기로 했었다...
가는 길에 날 대려다 준다고 했다...
그래서 고맙다고 하며 탄 차였지만...
쪽팔였다...좀 많이...
시동을 켠체 차안에 있던 그들에게
안녕 하며 손을 흔들었다...
비참했다...젭싸게 집으로 들어갔다...
짜식...폼네려고 차 소리가 크게 나게
해논것이다...그들이 떠나는 소리는
너무 크게...분명하게 들려왔다...
슬펐다....
그래서 스타지우 식구들을 찾으러
메신저에 들어갔다...
아무도 없었다...
단지 미국에 잠깐 알게된 현승이란
내똘에 친구가 있었다...
안녕 했다..그리고
내가 왜 쪽이 팔렸는지 알려줬다...
그녀는 그저 웃어됬다...
그래서 난 삐졌다..그리고 바로
메신저에서 나갔다...
그리곤 그녀의 홈피에 가서
그녀를 주먹으로 날려버리는 그림을
그렸다...
그리곤 이곳에 와서 스타지우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젠 끝났다...
오늘의 생각은...
누구 소게로 한국에 있는 여자아이와 이메일을 주고받고...
또 체팅까지 하게 됬다...
지금 그녀는 교회 켐핑에 갔다...
그래서 답장도 없고 채팅도 할수없다...
그녀가 떠나기전에 뛰운 편지에
내 고등학생 시절을 물어봤다...
난 어떤 사람이였냐고 그녀는 물었다...
그래서 난 답장을 썼다...
신기한건 난 자주 잘 모르는 사람에게
내 솔직한 마음을 모두 털어 보여준다는 것이다...
마치 늘 그랬듣...어차피 다시 보지 못할 사람이니
솔직히 말해도 상관없다는식의 행동같기도 하다...
어차피 가까워 지지도 안을텐데...그런 태도...
그래서 난 예전의 날 생각했다...
난 왜 사람과 친해지는것을 싫어했을까...
지금 생각해보니 두려움보다 사람을 만난다는게
기찮았던것같다... 난 표현하고 보호하고 이해시키고...
그사람의 말을 듣고 응하고 행동하고 웃어주고...
사람과의 관게를 그렇게 생각한 나를 보며...
난 너무 슬펐다....난 왜 이렇게 차가울까...
난 왜 날 외롭게 만드는가?
그래서 얼마전에 스타지우에 이런 내 마음을
올렸다... 모두 날 따듯한 사람이라고 했지만...
아닌것 같다...이건 내 진심이다...
오늘 어떻게 하다 사촌동생이 날 집에
데려다 줬다... 사촌동생은 그의 여자친구와
생일파티에 가기로 했었다...
가는 길에 날 대려다 준다고 했다...
그래서 고맙다고 하며 탄 차였지만...
쪽팔였다...좀 많이...
시동을 켠체 차안에 있던 그들에게
안녕 하며 손을 흔들었다...
비참했다...젭싸게 집으로 들어갔다...
짜식...폼네려고 차 소리가 크게 나게
해논것이다...그들이 떠나는 소리는
너무 크게...분명하게 들려왔다...
슬펐다....
그래서 스타지우 식구들을 찾으러
메신저에 들어갔다...
아무도 없었다...
단지 미국에 잠깐 알게된 현승이란
내똘에 친구가 있었다...
안녕 했다..그리고
내가 왜 쪽이 팔렸는지 알려줬다...
그녀는 그저 웃어됬다...
그래서 난 삐졌다..그리고 바로
메신저에서 나갔다...
그리곤 그녀의 홈피에 가서
그녀를 주먹으로 날려버리는 그림을
그렸다...
그리곤 이곳에 와서 스타지우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젠 끝났다...
오늘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