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우

2002.09.08 08:03

게시판에서 써니지우님의 글을 보니 넘 반갑네요.. 항상 울 스타지우의 왕언니로서 울타리로서 자리를 든든히 지켜 주세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