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니

2002.09.08 10:32

예배가기전 언니글 보고 가 기쁩니다. 바쁘더라도 가끔씩 글 남겨 주셔요. 세계로 발돋음하는 지우씨 위해 어느 때 보다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한 때 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