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g1015

2005.03.25 09:36

경희님.... 어저께 밤에 봤는데.....
답글은 오늘 달려고 남겨 두었지..... 그냥 괜히 아끼고 싶어서.....
나는 맛있는건 나중에 먹는 타잎이거든요.
지우양의 웃음소리가 유난히 많아서 유진이와는 또 많이 다르네...
어디서 퍼오는지?...궁금해 죽겠네요.
잘보고 또 즐겁게 웃으면서....고마워요. 안 심심하게 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