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지우씨^^

조회 수 3022 2005.07.22 13:35:11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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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이경희

2005.07.22 13:38:38

겨우 찾은 사진인데 너무 흐리네요~
죄송합니다 꾸벅~^^
제가 좋아하는 사진인데 구하기가 힘들더군요
그래도 어렵게 구한거니까 예쁘게 봐주세요^^

달맞이꽃

2005.07.22 14:35:19

날씨 한번 끝내줍니다
현관문을 연 순간 용광로에서 내뿜는 열기 같아서리 마트 가려다
도로 들어 왔네요 ..정말 살인적인 더위....대구가 제일 덥다고 아침 뉴스에
그러던데 괜찮은교?
에어콘도 하루종일 트니까 별로 시원한걸 못 느끼겠고 참말로 죽겠어욤
머리만 아프고 애꿎은 선풍기만 이리저리 ..에고~~
게시판이 너무 조용하네요 ..우리님들 다 피서 가셨나 ㅎ
장마가 끝나서 너도 나도 피서 계획을 잡는데 경희님은 아이들이 어리니
하루 이틀쯤은 짬을 내야 할것 같은데 어디로 가세요?
저도 아이들이 어렸을적엔 의무감으로 어디든지 갔다오고 했는데
아이들이 다 크니까 그런 걱정은 덜게 됩니다
즈들끼리 알아서 잘 가네요 ..나이가 먹으니 집보다 더 좋은 피서는 없습디다
한번 움직이면 준비 할것도 신경쓸것도 많고..길에서 고생 차에서 고생 사람들에 치여
고생 ..저 참 까탈스럽지요?ㅎㅎ
에궁~~음악 좋궁~이쁜 사람 보니 마음 행복하궁~!
오늘 하루도 이렇게 가네요 ..냉커피를 곱배기로 타 먹응께 더위가 좀 가시네요
경희님도 그리 해보슈... 신랑도 한잔 타 드리고 ^^ㅎ

푸르름

2005.07.22 15:38:49

근 일주일만에 잠간 컴을 열어보네요~
안타깝게도 당분간은 시간을 낼수없음에도..
울 지우님이 어찌도 눈에 밟히는지요~
자주 들어오진못해도 마음은 언제나 스타지우에 머물고 있답니다.
위에 경희님..달맞이꽃님...반가웠어요

2005.07.22 16:27:56

날씨가 너무 더워서 머리가 멍했었는데 경희님이 올리신 지우씨 사진과 음악을 들으니 한결 머리가 맑아지는것 같군요. 이제 더위를 즐기는 방법을 찿아봐야 될가봐요. 잘 보고 듣고 갑니다. 경희님도 더위 잘 보내세요.

nakamura chieko

2005.07.22 16:38:58

아름다운 지우공주군요.
경희님, 매일 행복한 사람시를 감사합니다.
덥네요.지금부터, 조금 낮잠을 자려고 합니다만, 흥분해서 잘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밤 9시부터, 지우님이 나오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건강을 붙이기 위해서, 조금 자는군요.

daisy

2005.07.22 20:02:52

경희님!
벌써부터 지우님 보고싶어서 안달합니다.
올려주신 모습을 보면서 마음을 달래렵니다.

ㅇㅇ

2005.07.22 21:09:55

다들 처음 보는 사진이네요. 스타지우에 올때면 몇분의 작품이 기다려 집니다.
물론 지우씨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가장 목마르지만요....

날씨가 정말 덥네요. 전 7월의 말경이 되고 날이 더워지면 언제나 입대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찌는 듯한 더위에 훈련소에서 너무 고생을해서인지 그 때
생각이 많이나요. 주변에 혹시 입대하는 사람 있거든 여름은 말려주세요..

다음 주에나 이 더위가 풀린다고 하더군요. 아~ 비오는 날을 좋아하지만..
오늘 같은 날은 비가 정말 기다려지게 합니다.

경희님 노래 잘듣고.. 이쁜 지우씨 사진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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