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언니..이제야 글올립니당..죄송^^

조회 수 6100 2001.09.07 17:55:30
미소은경
그저께..글 올린당..글 올린당..
계속,,그러구,,이제야 올리는 은경일 명단에서 제외해 주시와여..
헤헤....
현주언니께서.. 그동안 많이 힘드셨는지,...모레면 언니의 모습을 보고서
추측할수 있겠져..
언니,,멜 보고 아시겠지만..
요즘,.지는 .새로운 일땜시..바쁘고..핵교 가느라,..바쁘고..구러고 산답니당..
언니도 많이 바뿌신거,,같에여,.저 지우 대화방 가고 싶어도 못가고 있답니당
왜냐....컴이 짝퉁이 되서리...헉,...

자,,이젠 다른얘기로 게시판의 불을 지펴볼까여//
근뎅 이건 제생각인데여..제가 아무리 봐도,,지우언니는 잠잘떄가 넘 이뽀요..
오늘도 걷다가,,에이스 침대를 봤답니당..
군뎅,,에이스 침대 전면유리에 테를 두르듯,..침대에서 잠자고 있는 지우언니의
사진이 쭈~~~~~~~~~욱 붙여져 있더라구여..
이뿌당...이뿌당..하면서..걸었슴당,,
아무래동..잠자는 모습이 넘 이뿌니까..
아날에서도 울 민철이 눈한번 감지 못하고..일찍 일어나..
잠든 연수의 얼굴을 바라본게 아닐까여..^^

글구,,또하나 저어제 채널돌리다가.."올가미" 봤슴당..
지우언니는 소리하나는 진짜.,.잘지릅니당..
아날에서도,,"우리 세나 불쌍해서 어떡해~~~~"하며..울부짖듯 소리지르는
연기 하시더만..여기 올가미에서도 장난 아니십니당...
하지만,.,올가미 보고서..지금의 언니를 생각해보면
언니,..참 연기ㅣ 좋아지셨다는 생각 듭니당..
언니가..담에 스크린에서도 멋쥔 모습을 보여주시길,,

피에수,,저 그거 보는뎅,,제 동생이랑 저
지우언니.,.언제가 젤 이뻤을까.,.얘기했걸랑여ㅛ
전,,신귀공자 할떄여.,.(그떄..이뻤다는분 많았져??^^)
지 동생은 박봉곤 가출사건을 뽑더만여,(그 칼들고 다닌 정육점,,,주인)
헉....저 기억 잘 않나는뎅..언니 그떄 단발로 나오시는거 같은뎅..
지는 언니의 신귀공자,.파마머릴 무지 좋아한답니당...

댓글 '1'

차차

2001.09.07 22:12:41

올가미 어서 했나염? 글구.. 박봉곤 가출사건은 지우언냐 쬐꿈 나와여.ㅠㅠ 글구.. 지우언냔 다 이뿌답니다~ 그쳐?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18 가슴아픈 이야기(1) [2] 김년호 2002-04-29 3016
517 여긴 정말 따뜻해요. [13] 지나 2002-04-30 3016
516 [축전] 오랜만에 만들어 봤어요+_+ [6] +지우하늘+ 2002-05-02 3016
515 궁금합니다..운영자님 [2] 실론티 2002-05-03 3016
514 아름다운 사람 ..... [8] 하얀사랑 2002-05-04 3016
513 서영은 3집 노래... 지우님의 잠시 빈 자리를 음악으로 Jake (찬희) 2002-05-06 3016
512 그대는 신비한 나의 요술쟁이죠~!! [1] Jake (찬희) 2002-05-07 3016
511 그때.. [3] 홍두 2002-05-08 3016
510 열애설이 나간후로~~ [6] 해바라기 2002-05-09 3016
509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김년호 2002-05-09 3016
508 운2현주님 패션쇼 동영상 잘보고 갑니다. 행인 2002-05-08 3016
507 전 안경미의 남친?입니다.. 준상파파라취 2002-05-08 3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