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

2005.02.24 02:59

귀여운★벼리★님^^**
신입생 환영회 즐거우셨어요..??!!
저도 요번학기에는 멋진 강의를 하려고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지만 학생들의 반응이 어떨지 ㅋㅋㅎㅎ
벼리님^^
길을 슬며 휘적휘적 뛰어온 결과
우리는 지금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는지..!!
길을 재촉하는 것도 죄는 것도 길이 늦더라도
길이 더디더라도 신중히 선택하여~~
제 할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오히려
제대로 된 삶을 누릴 수 있지 않겠어요..??
저에게 끝없이 생성되는 기쁨을 주는 지우씨도 조금 늦더라도~~
지우씨의 작품선택을 믿고 열렬히 응원하려 합니다
벼리님 댓글이 길어졌네요 죄송~~
스키장 즐겁게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