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

2005.02.24 09:53

벼리님 저도 아침에 신문 보니까 공인의 입장에서 항상 신경써서
살아가는 배우들중에 우울증을 앓고 있는 배우가 많다고 하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요즘같이 인터넷 하나로 한사람을 살리고 죽이고 하는것 보면 무서워질때도
있거든요
지우씨도 지금의 위치에서 다음작품을 선택하시는게 제 생각에도 힘드실것
같은데...
현명하고 똑똑한 울 지우씨는 잘 해나가시리라 저는 믿어요^^
벼리님 스키 즐겁게 타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