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02.24 10:44

벼리야~~ 너의 깊은 지우사랑에 두손 다 들었당..ㅎㅎ
울 지우씨 차기작 당근!!!
신중..신중..또 신중해야되지 않겠니..
우리 팬들은 이미 오랜 기다림의 시간에
익숙해져 있기에 걱정 없다눈..^^
멋진 선배가 되여가는 벼리...
이젠 더 더욱 아름다워 지는 일만 남은거야!!
스키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