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냐.. 간만에 놀러 왔어여..^^

조회 수 3669 2001.09.05 23:14:53
박미선
냥냥 안녕하세여 미선임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시져?
간만에 놀러왔어여..^^
미선이 아직 기억하시는지도
궁금해지네여. 쿠힛~ ^^
흠냐.. 웬지 여기도 한바탕
폭풍이 지나간것 같습니다.
저도 충분히 아플만큼 겪어본일이라
남의 일같지가 않군요...
하지만... 진정한 팬덤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필요악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스타지우 가족들이 아파해야
할 일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그 상처를 자양분으로 삼아
더 강하게 자라날수도 있지요.
열분들 힘내시구요~
운영자 언니들도 힘내세여..
화이팅 야야야~ ^^
저 이번 일욜 스타지우 정모에 가거든여~
정모 준비 수고스럽지만 열심히 하시구요..
그날 웃는 얼굴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수 있는 그런 모임이 됬으면 하네여.
이제 50여분정도밖에 안남았지만..
남은 하루 좋은 시간 보내세여. 그럼..

댓글 '2'

J

2001.09.06 10:24:21

하하.. 새아침에 인사함돠..... 미선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모에서..뵙지여~~~~^^

현주

2001.09.06 11:54:41

미선아~~ 막내겸둥이..미선이가..이 언냐보다..낫당...흑흑..일욜날 보장..우리 얼마만에 만남이더냐..다 내가..죽을죄를 졌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94 사랑을 하고 있는 그와 그녀라면........ [24] 아린 2002-04-26 3015
493 [플래시] 2002. 04. 22....패션쇼에서---용준님 팬이 드리는 선물입니다.. [11] 자영 2002-04-26 3015
492 지우언니가 노래 부른''사랑은 언제나''다운... [3] 마르스 2002-04-29 3015
491 여긴 정말 따뜻해요. [13] 지나 2002-04-30 3015
490 미국 아줌마들한테도 결연대박~ [5] 앨리럽지우 2002-04-30 3015
489 [축전] 오랜만에 만들어 봤어요+_+ [6] +지우하늘+ 2002-05-02 3015
488 지우님의 결연가 NG 보고싶은 분들... [6] 뽀송이 2002-05-04 3015
487 전 안경미의 남친?입니다.. 준상파파라취 2002-05-08 3015
486 시원한 아침이네여.. [1] 지우♡ 2002-05-10 3015
485 지우랑 통화라도 해봤으면... [4] 김구희 2002-05-10 3015
484 한양 5월 `대동제' 일정(바이올렛 -쥬디님 출처) [6] sunny지우 2002-05-13 3015
483 ㅠ.ㅠ [19] 서녕이 2002-05-13 3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