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2002.08.02 08:41

문형아 애들 데리고 고생은 안 했니? 만나서 반가웠어 ,,기회가 주어지면 우리 빠지지 말고 꼭 만나자 ..예쁜 동생 들을 많이 안겨 주신 스타지우와 하느님께 정말 감사한 어제 엿어 행복했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