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0.22 07:21

고요한님 아뒤가 넘 편안해서 기억이 나네요 ,오랜만에 오셨는데 ,,또 심심한 ,안이쁜 손님이 간밤에 다녀가셨군요 후후후,날씨도 쌀쌀해지는데 집안 월동준비나 하시지 남에 집에와서 모가 그리 할말이 많은지 ㅠㅠㅠㅠ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은 같으니까 ,지우시로 만난 인연들 서로 아끼며 소중히 하자구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자주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