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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를수록우리 홈은 더욱 향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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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2002-07-27 |
3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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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맹의 비애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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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
200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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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조관우의 꽃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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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08-01 |
3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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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씨 ! 비가오니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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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비 |
2002-08-06 |
3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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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이 사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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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요셉 |
2002-08-23 |
3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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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씨 고마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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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이 |
2002-09-10 |
3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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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한 정이 흐르는 곳이군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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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가을 |
2002-09-10 |
3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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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씨 지우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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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팬 |
2002-09-15 |
3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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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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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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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이름의 용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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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 |
2002-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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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아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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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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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보셨나요?방금 etn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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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어키○ |
2002-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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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날씨에서 내 주변의 빈 자리들...
멀리있는 아이들이 많이 그리워지곤 하네요.
이젠 그러한 시간들도 익숙한 낯설음으로 다가오기도합니다.
전..오늘 멋진 총각을 만나기 위해 이른 새벽에 출발을
해야하는데.. 잠자리에 못 들고..이리도 설레이는지..ㅎㅎ
일교차가 심합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뵙고 싶던 여러 님들께 한자리에서 안부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