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련한 추억인가 이젠.........

조회 수 3026 2002.03.20 04:15:42
지우님 팬
현제시각 세벽 4:00 가 돼버렸다....한세시간 자다가깨버렸다.....
도무지 한여인에 대한 모습에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어졌다.......
아무리 드라마 이미지속 여주인공 에게
내가 반했다구 이리두 뒤척이면서 잠을잘수가 없을까....
지우님 이미지가 드라마끝난 지금에서두 내게 이리두 깊게
세겨질줄이야 ......일기를쓰듯 내기분을 쓰구있다...
마치 내가10대시절에 누굴처음 좋아했듯... 아니 그이상이다......
정말루 내가 사랑할수 있는 여인이 내앞에 나타나기 전까지
지우님에 대한 이느낌은 아주오래갈껏만 같은 느낌이다.......


(겨울연가 보낸뒤 .........난 내컴터속 환하게 웃어주구있는
지우님 사진을 한동안 그저 바라만 보게 돼었다.........
그저 멍 하니....................................)



댓글 '1'

흠냐~

2002.03.20 10:59:04

저두 겨울연가 바탕화면 못바꾸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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