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3.04.03 04:10

가끔은 그런 현실때문에 가슴이 답답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또다른 한쪽에서 그 벽을 허물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있으니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겠죠?
언니.. 수고 많으셨어요. 담엔 저도 동참하도록 노력할게요..^^
즐거운 아침 맞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