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7.05.29 23:41

5월의 투명한 햇살,신록의 나무들, 그리고 줄장미의 밝은 미소가
사람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는것 처럼 지우씨 웃음이...구름처럼 폭신폭신..
은은한 달콤함으로 우리들 입가에 웃음짓게 해주네요.
지우씨와 함께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