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늘 너만 생각해~

조회 수 3014 2004.10.09 00:12:46
코스
   STARJI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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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코스

2004.10.09 00:20:37

언제나 그리운 사랑으로 다가오는 정서..
정서의 마음안에는...언제나 송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주 깊숙이................자리를 잡고 있겠죠..
볼때마다..제 가슴을 촉촉히 적십니다.
별지기님들...좋은아침 맞으시고..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nalys

2004.10.09 00:26:16

아름다운 그들...정서와 송주네요^^*
코스님이 올려 주시는 슬라이드를 보면서
다시 한번 "천국의 계단"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음악이 들리지를 않아서 넘 아쉬워요.
분명 아주 멋진 음악일텐데....^^*
코스님두 편안한 밤 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이경희

2004.10.09 00:30:17

코스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죠~ 감기 조심하시구요
송주와 정서의 모습 보면서 행복함을 느낍니다~

rosa

2004.10.09 02:43:55

오늘도 바람 속을~~
타고 날으는...사랑스러운 지우씨의 체온을 느끼지만..
그래도 지우씨를 보고픈 건 어쩔 수 없어~~
다음 작품을 기다리며...조용히 두 손 모아 기도하려합니다..!!
지우씨의 모든 일이 영롱하기를 간절히 빌며...
코스님^-^**
천국의 계단 작품 속에서의 정서와 송주는~~
깊은 내 마음까지 타오르게 하며 병들어 버렸네요..!!
님이 올려 주신 천국의계단 슬라이드 정말 감사히 감상 합니다~~
오랫동안 님의 가슴에 따사로운 빛이 돌아 ~~
아침 해의 해맑음이 언제나 가득하시길...!!

송이맘

2004.10.09 07:47:07

천국의 계단에서 열연을 하던 지우
강추위에 드레스를 입고 열연하던 지우의 모습이였지요.
이렇게 한장면 한장면들이 명 장면들이란 걸 올려주실때 마다 느낍니다
슬픔에서도 묘한 아름다움이 보였던 그녀..그녀의 연기가 너무도 그립습니다.
누군가에 대한 기대는 누구에게나 항상 즐거움을 주는것 같네요.
희망을 잊고 산다면 아마 우린 한순간도 웃을 수 없겠죠?
우리들의 그녀...지우의 희망은 무엇일까??
다음 작품에서 그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코스님들 보고픈 지우를 볼수있는 아침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까이에 있는 예쁜 희망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멋진 일들 많이 만드셔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세요.^^


달맞이꽃

2004.10.09 08:04:09

코스님...난..늘 너만 생각해...제목이 ...가심에서 찬바람이 이네용 ㅎ
뒤이은 말......미치도록 보고싶오...............이말이면 더 정석이겠지요?
요즘..우리 코스님이 연애 편지를 쓰시나 아주 센치에 밥말아 먹고 사셔요
우째.........코코~
남친게서 갈을 엄청 타는 우리 코스아지매 비위 맞출려고 갈대밭으로
빙기로 방방이 삼천리를 손 꽉.. 붙잡고 다니는데 아직도 몬가가 안채워 지나봅니당~
허허참.....가을은 남자에 계절이라 카는데 우리 코스님 가을은 무섭다 아이가 ..ㅋㅋ
갈만 되면 아주 연중 행사로 센치가 극치가 되니 ..우짜노..
암튼.....달여사도 전염되었나....갈이 마구 마구 타고 싶당게..헤헤~
그건 그렇고.....이 가을..사랑하는 연인들이 있다면 죽을 힘을 다해서
사랑하라는 말을 드리고 싶군요
왜냐하면 ....사랑은 맥주 거품과도 같으니까 ..^^
언제 산화되어 사라질줄 모르잖아요 ..후후~

로뎀나무

2004.10.09 09:56:12

난 늘 지우씨만 생각해요 ㅎㅎㅎ
지우씨를 생각하면 마음이 예뻐지고 그녀를 닮아가고 싶습니다.
울 지우씨 빨리 좋은 작품으로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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