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4.27 14:48

년호님! 감사해요. 지금은 지우가 하나님의 딸로서 기도가 많이 필요할 때인 것 같아 요 .님과 같은 분을 보내 주시고... 지우와 용준님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시기를 잘 지날 겁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