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16.10.26 17:41

음.........."캐리녀" 러브라인...

누군가에겐 설레이게 만들고 또 누군가에게 재미를 주었을 겁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최지우를 좋아하는 공간에서 타배우분 팬들에게 불쾌함을 줄 수 있는 비평은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