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언니에 대한 나의 생각

조회 수 3946 2001.09.03 17:03:22
평생지우유리
솔직히 난  지우 언니를 예전부터 좋아 했다..
다덜 지우 언니를 좋아할때쯤~~일일극 보았고 사랑이란 드라마도 보았다
(  예전 드라마져?..)
볼때 마다 ..지우언니를 접할때 마다.. 항상 비슷한 성격을 ..
하지만 분위기는 달랐다 .. 첨 에는 어색 했지만 가면 갈수록 많이 변했고
그 캐릭터에 푹 빠져든다는 것과 캐릭터에 맞는 의상도 들수 있다.
신귀공자와 아름다운날들만 봐두 느낄수 있는점이다.. 아름다운날들에서
입었던 의상들 불우한 가정을 잘 나타내 주었다 ...
운동화와 수수한 옷차림 모두가  지우언니께서 그만큼 캐릭터 분석을 열심히 하시고
겉으로 표현두 하고 싶어서 일것이다.
하지만 언제나 따라 붙은건 아직 아니다라는 부정적인 표현이었다..
하지만 난 달랐다 ..요즘 잘나간다는 김**씨같은경우 대본연습도 참석 안하구
자기 맘대루 하구 황**씨처럼 자기맘대루 돌출행동을 하구 이런적은 한번두 없었다
하지만 이들에겐 잘한다는 꼬리표가 붙었다
하지만 난 이런사람보다 정말루 스타라고 말할수 있고 진정한 연기자라고
볼수있는사람은 저런 사람 즉, 하나가 뜬 그런연예인보다 스타라는 연기자라는
꼬리표는 지우언니가 달아야 된다구 생각한다.
그리고 혀가 짧다라던가 모자란것 같다 라는 것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건 편견이라 생각한다. 정말루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이런것이 답례라면
정말루 정작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해야하는가 ..
그리고 아직까지 우리 가슴속에 남아있는 아름다운날들 정말루 지우언니에게
맞는 캐릭터를 찾았다구 할수 있다.
상대배우와두 잘 맞았던것 같구 정말루 피나는 노력을 했다라는게 보였으니까 ..
스타지우라는 언니의 막대한 뒷밭침이 있어서 정말루 다행이고 행복하다.
그리고 진정한 노력하는 연기자를 좋아할수 있는 팬이 되어서도 기쁘고
이제 정말 진정으로 어찌하면 지우언니께 부담되지 않고 보살필수 있는지
생각해보구  이제 팬으로서의 의무를 다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또한 불미스러운 일도 없었으면 좋겠다.
  
꼬랑쥐~~~ 죄송해여 너무 횡설 수설이었져? 갑자기 그냥 생각나는데루
써서리 나중에 정말루  생각을 정리해서 다쉬 깨끗하게 또 제 생각을 펼칠께여 ~~

댓글 '2'

정하

2001.09.03 17:11:10

장하다...유리!~ 계속 지우님을 지켜보고...애정어린 맘으로 질타도 할 수 있는 눈을 가진 팬이 되도록 우리...노력하자~^^

차차

2001.09.03 20:16:07

오호~ 언냐가 이런글을 쓰다니..ㅋㅋㅋ 글구.. 아날에서 입구나왔던 옷들.. 가격봄.. 가난한 사람이.. 입을만한 옷인가? 라는생각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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