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또 하루가 왔군요.
비에 젖은 아스팔트가 불빛에 빛나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일은 자신이 먼저 그만큼 괴로워야 한다든
옛분들의 말씀들.....
가능하면 하나뿐인 마음에 사랑하는 마음만 담고 살고 싶군요..
연가에서 열연을 하던 지우씨....
슬픔에서도 묘한 아름다움이 보였던 그녀..
그녀의 연기가 너무도 그립습니다.
누군가에 대한 기대는 누구에게나 항상 즐거움을 주는것 같네요.
희망을 잊고 산다면 아마 우린 한순간도 웃을 수 없겠죠?
우리들의 그녀...지우의 희망은 무엇일까??
다음 작품에서 그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님들 가까이에 있는 예쁜 희망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멋진 일들 많이 만드셔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세요.^^
코스언니,, 저도 지우언니 보고 싶어용..
스크린에서.. TV에서.. 지우언니의 빛나는 연기~ 보고프당~
울 지우언니랑 울 님들 보고픈.. 희망 꼭 붙잡구~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