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이 사막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조회 수 3026 2004.07.06 00:47:30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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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코스

2004.07.06 00:49:55

넘 피곤해서리...일찍 잘려고 했는데..어떤 님 덕분으로 발목이 잡혔는데...
아...글쎄 그분은 날 깨워 놓고는 주무시러가셨다네요...참..나..@.@;;
저 넘 피곤한데...잠이 달아나버렸으니...어쩌죠...히~~ *^^;;
별지기님들...모두...행복한 잠자리 되세요.~.^

혼또니

2004.07.06 01:00:08

오늘은 색다른 뉴스가 오르지 않아 썹썹한 날이었는데 ..
이쁜 모습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누.비.다. 대박~

Jennifer O

2004.07.06 04:00:45

Love STH ...

달맞이꽃

2004.07.06 08:05:56

일상을 훌훌 벗어 던지고 떠나고 싶은 날입니다
간간히 내리는 폭우가 발목을 잡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게라면 어디라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
두사람에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천국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공이 넓어지고 알수 없는 느낌으로 가슴 한켠을 뿌듯하게 합니다
조화가 되잖오 ... 송주에 목소리가 자꾸 귓가를 맴도는군요 ..후후~
어짜피 장맛비는 피해 갈수 없는거구 ....그렇다면??.
우리님들 오늘도 산뜻하고 쿨하게 여유롭고 기분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커피한잔과 아름다운 사색도 괜찮겠지요.. 후후~

채송화

2004.07.06 09:38:34

달맞이 ㅎㅎㅎㅎ댓글 삼년에 시인 됐군아 ~~~~~
다 기억에 오래 남아 있는 장면들이네요...
놀이터에서 송주가 노래 불러주는 모습은 ....잊으려고 애쓰는 ..그 모습
넘 가슴아프네요..
코스님 정말 존경 스럽네.ㅎㅎㅎ

호리

2004.07.06 14:42:16

안녕하세요~
잘보고갑니다,
조만간 천계가 8월달에 한다고 하니,,참 기대되네요,
빨리 보고싶당~~
좋은 오후 되세요~

눈팅팬

2004.07.06 15:46:33

난 송주보다 정서사진이 더마는게 좋은뎅...ㅠㅠ
울 정서가 난 젤 좋아용~~ㅎㅎ
암튼 잘봤습니당...코스님~

이경희

2004.07.06 16:41:22

저도 8월5일 만 기다고 있거든요 다시 볼수 있게되어서 너무 좋답니다
참 눈물도 많이 흘렸었는데 다시 한번 생각나게 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데이지

2004.07.06 17:05:05

언제나 똑같은 리플만 다는게 부끄러워서
눈팅만 하자 다짐했었는데..
코스님의 영상과 음악이 가슴을 흐르고
그냥 지나칠수 없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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