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인사 드려야 겠네요.

조회 수 3020 2002.05.27 03:02:14
캔디

  죄송합니다. 제가 인어공주란 네임을 썼는데요, 전에 어떤분이 썼던 네임인가 보더라고요.
  
  그분이 보시면 황당해 하실까봐 나중에 인사드린 제가 네임을 바꿔야 할것 같아서요.

  물론 캔디 네임인 분은 아직 없겠죠?

  후... 안심

  캔디역시 제가 너무나 좋아했던 만화제목이라 써 봅니다.

  물론 관심 없으시겠지만요, 설명을 붙이자면 그렇다는 거지요.

  그리고, 저는 대만에서 잠깐 살다가  왔거든요, 그래서 겨울연가가 대만에서 인기라는 소식

  접하니, 참 기분이 좋네요.

  시간날때 가끔 들려서 대만 이야기 하나씩 해 드릴께요.

   앞으로는 자주 들릴께요.

  스타지우 식구들 앞으로 잘 부탁드리고요, 안녕히 계세요.

  이름 헷갈리게 해서 미안해용..

댓글 '3'

바다보물

2002.05.27 07:12:05

캔디님 다시 인사 드려요 안녕하세요 ㅋㅋㅋ제가 인어공주 일때도 인사를 드렸거든요 이제 울 게시판에서 캔디라는 귀엽고 이뿐 아이디를 자주 보겠네요 님이 들려줄 대만 이야기 넘 기다려지네요

맑음

2002.05.27 10:06:55

네~안녕하세요.저도 잘 부탁드려요..반갑습니다.

세실

2002.05.27 10:12:14

캔디~~캔디님 방가루..85년도던가요? 캔디 만화 나온 해가... 캔디님 대만 소식 많이 좀 날라주세요. 만나서 반갑고 자주 뵐 수 있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46 I love 冬のソナタ [5] Euwone 2003-09-24 3010
445 '천국의 계단' 카페에서 퍼 왔습니다. [4] 무녕이 2003-10-09 3010
444 짧은 만남... 긴 감동...^^ [3] 꿈꾸는요셉 2003-10-10 3010
443 오늘은 일요일 웃으세요 여러분. [2] 평범한사람 2003-10-12 3010
442 오늘의 써비스~~~~~ [9] 운영자 현주 2003-10-15 3010
441 지우 - 당신은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5] sunny지우 2003-10-19 3010
440 <궁시렁 궁시렁>.... [4] 꿈꾸는요셉 2003-11-01 3010
439 제주도에서는 사랑의 설레임이... [3] 2003-11-14 3010
438 오늘은............ [5] 운영자 현주 2003-11-17 3010
437 운영자님. [3] 1%의 지우 2003-11-19 3010
436 신현준씨가 홈피에 남기신글~~~ [9] 눈팅팬 2003-11-20 3010
435 학교 컴퓨터 수업시간에 씁니다. 천국의 계단 예고편을 보니 더욱 기대되는 군요. [4] 성희 2003-11-28 3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