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운좋게 들어왔어요~!

조회 수 3055 2004.11.02 15:46:06
happyjlwoo
안녕하세요... 저번에는 바뻐서 제대로 인사두 못하궁
죄송하구여 작은사랑실천에는 방학이 아닌 이상은 못가겠네요.
왜냐면 11시쯤 시작이자나요. 우리는 12시 30분에 끝나서...
언제인가는 얼굴보고 인사해야 하는데.....
이번 방학때는 가보도록 노력할께요.
그리고 지우언니 마음씨 넘넘 착해요
자신의 방을 주기가 쉬운일은 아니데......
그럼 내일 또 인사드릴께요
몸조심하세요. 우리스타지우언니 오빠들은
예뻐서 잡혀가요. 히히 그럼 이만 쓸께요. =^.^=

댓글 '3'

달맞이꽃

2004.11.02 16:53:34

에구..엄니눈치보랴 해피지우님이 애쓰넹~호호~
암튼....내 할일은 다해놓고 놀면 엄니도 모라 안하지요
그러게요 ..해피지우님도 지우님처럼 착한사람이 되셔요..알죠?
바람이 아주차요
감기 걸리지 말고 열심히 학교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이경희

2004.11.02 21:00:47

해피 지우님도 너무 착한분 같아요 아마 스타지우 가족들은 지우씨처럼
마음이 천사같은 분들일꺼예요 학교생활 열심히 하세요
저도 우리딸 아들에게 게임 많이 한다고 매일 잔소리 하는데 해피지우님 글 읽을때마다 한번더 생각하게 되네요 무슨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한것 같아요
해피지우님 화이팅! 좋은 꿈꾸세요^^

보름달

2004.11.02 23:03:36

해피 지우님 글을 읽으니 아주 귀여울꺼 같아요.
그러게 지우씨 마음이 너무 착하지요?
아줌마가 생각하기에 해피 지우님도 지우씨처럼 이쁘고 남을 배려할줄 아는 착한 어른으로 성장할꺼 같아요.
학교생활 건강하고 즐겁게 하길 바라며, 엄마의 잔소리 약으로 생각하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99 ng 장면들을 보니,, [4] 천계팬 2004-02-11 3012
398 내일 한밤의 TV연예의 예고편에 지우님~ 눈팅팬 2004-02-11 3012
397 지우씨 정말 죽을만큼 보구싶다 [4] 김구희 2004-02-13 3012
396 이 까만 새벽에 잠은 안오고.... [2] shani 2004-02-14 3012
395 어제 정팅 못해서.. 속상해요ㅠ.ㅠ [3] 성희 2004-02-21 3012
394 2/22일자로 기사 한국일보NHK, 최지우 특집다큐 제작 [1] 2004-02-22 3012
393 상우님과 지우님이 CF에서.. [11] 지우향기 2004-02-23 3012
392 [펌] 탄핵 무효화시키는 유일한 방법 [5] jung 2004-03-13 3012
391 중독시킨 한류 "이젠 외화벌이" [1] 지우사랑 2004-03-21 3012
390 나드리 메소니에 메이킹 필름 [5] 지우공쥬☆ 2004-03-21 3012
389 투표 [5] 장미애 2004-04-01 3012
388 지우 - 날씨가 꿀꿀 - 가장 귀엽게 죽는 방법...^^ [9] sunny지우 2004-05-10 3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