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그녀는..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여인입니다.
저는요...
제가 살아..존재하는한..
영원히 지우언니를 사랑할거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말씀드렸었쬬?
드라마 첫사랑때..암것두 모르고 그냥 끌렸습니다.
그때나이..초등학교 3~4학년.
어리다면 어린나이에..지우언니에게 반했다면.
그거..뭔가 있는거 아닙니까?

어쩌면..지우언니와 전 운명일지도 모른다눈...^^;;

암튼...그땐..제가 지금보다는 좀더 순수한 영혼을 가지고있었겠죠?
순수한..영혼이..지우언니를 받아들였습니다.

지금까지..제가 좋아한 연예인들 참~많습니다.
하지만..한번도..정말 눈꼽만큼..
지우언니에 대한..나의 마음은 변한적이 없습니다.
오히려..더 좋아지고..더 감동하고..
그런생각뿐입ㄴ디ㅏ.

제가 요즘들어서..여자연옌들에대한생각들은 자주 바뀌거든요.
그런데도..지우언니는 변하지 않는 이유는 멀까요?

다른연예인과는 다른 연기자.
어쩌면..우리 동네..옆집사는 언니같은..스타.
언제나..상냥하고..친절할거같은...그런 때묻지 않은 스타.
그런스타이기에 전 지우언니를 사랑합니다.

"순수"..지우언니를 위해..생겨난 말이 아닐까요.
지우언니이기에..저는..지우언니를 사랑합니다.

이세상에서..지우언니를 사랑하는 사람 1000명이있다면
그 중 한명은..저입니다.
지우언니의 연기를 사랑하는사람1000명이있다면
그 중 한명은 저입니다
지우언니의 매력을 느낀사람이 1000명이 있따면
그 중 한명이 있다면..저입니다.
이세상에서 지우언니를 사랑하는 단 한 사람도 없다면.
그건..제가 죽고난 후의..이세상입니다.

휴~정말 지우언니에게 전해졌음하는 바람입니다.
제가..정말정말 지우언니를 사랑한다고.
영원히..그럴거라고..
사랑합니다..

그리고..우리 스타지우 가족 모두들두요~
여러분들도..저랑 같은 생각들이시죠?
지금까지..경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