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2 현주

2002.04.22 16:58

물론 영미님의 마음이 다 지우님을 위해서란것도 충분히 알지만요 이곳은 우리 가족만 들어오는 곳도 아니고 지금 이 스캔들에 대한 반응을 궁금해 하시는 다른 홈피분들도 오시고 있어서 더욱 조심스러워서 그런답니다. 지금 지우님께 필요한 것은 연기자로서 연기에 충실할수 있게 우리 팬들의 흔들림없는 응원이 아닐까 생각해요..... 그녀의 사생활은 그녀가 잘 알아서 할테니 믿고 지켜보자구요..죄송합니다..영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