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는 '흑조' 였다

조회 수 3105 2003.04.24 00:04:39
코스
     

시상식 때 지우씨의 모습을 보고 어느님이 '흑조'라고 표현을 해주셨어요.
그 표현이 딱 어울리는거 같예요.....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녀입니다.^^
우리님들 행복한 밤 되세요.^O^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 Monika Martin
목록
수정 삭제

댓글 '5'

★벼리★

2003.04.24 01:59:52

ㅇ ㅏ~ 이쁘다..

팬

2003.04.24 02:10:04

너무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그녀....
기품이 철철 흐름니다.
지우 사랑이 넘치는 코스님....편안한 밤 되세요.^^
..

달맞이꽃

2003.04.24 09:22:40

와~~까만 샌고 ㅎㅎ티비에서 우리지우씨 어여쁜 모습을 보고 얼마나 흐뭇했던지 ..막 소리지르고 싶더라고 ..나가~~~울지우 퍈이라고 ...아무나 붙들고 야기 하고 싶은걸 꾹 참았네요 ㅎㅎㅎㅎ벼리처럼 그냥 이쁘다는 표현 밖에 다른 표현이 옵쓸것 같티 ㅎㅎㅎㅎㅎ정말 ~~~아~~이쁘다~~~

정아^^

2003.04.24 09:36:33

코스렐라언니~
저눈 저 언니의 모습이 흑조로 안보이구...
검정드레스라두... 왜 하얀 피부만 보일까여??
진정 백조가 아닐까여? 흐미 아름다워라...
뭘 입어두 이뿐 울 지우언니... 아... 그 모습만 봐두 행복하여라~~

앨리

2003.04.24 11:37:57

코스언냐..
지우언니 모습은..흑조.. 그 표현이 딱 맞고여~ㅎㅎ
맞습니당~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90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7] 정바다 2002-09-11 3026
489 연중의 지우를 만나고... [6] 아린맘 2002-10-07 3026
488 지난 드라마의 그녀모습~` [3] 정바다 2002-10-08 3026
487 슬픈 챗팅<펌> [1] ** 2002-10-09 3026
486 오늘 새벽... [5] 찬희 2002-10-22 3026
485 오늘 정말 날씨가 추워졌죠. [8] 코스 2002-10-23 3026
484 주제 없이 쓰는 네 번째 글... [4] 토미 2002-10-22 3026
483 현주님께/... 폴라리스 2002-10-26 3026
482 어젯밤 겨울연가를 봤어요. [12] 코스 2002-10-30 3026
481 지우냐 사진 [5] 현경이 2002-11-23 3026
480 오늘 시사회에서의 지우님 1 [9] 스타지우 2002-11-28 3026
479 지우실물이 인형같아요 [6] 캔디 2002-11-28 3026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