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희

2002.08.23 19:54

언니 저두 반가워요 안만나도 저 잊지않고 있겠죠 저야 여기와야만 울 식구들 만나니까 늘 언니 글이 없으면 왠지 긍금해서 잘 보구있습니다 언니의 실려있는 솜씨들을 정말 부러웠죠 언니 얼굴이 떠오르네요 건강하시고 변함없는 기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