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피네

2002.07.24 16:40

앤님.. 너무나도 마음 아픈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는군요.. 지금 제 맘도 많이 아파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어머니께서 많이 아프시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저는 교인은 아니지만 진정으로 기도할께요.. 어머니께서 꼭 병마와 싸워서 이기시라구.. 어미니께 힘이 되어주셔야할 앤님에게도 힘을 주라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