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05.07.29 23:55

이번 여름이 너무 무더워서인지 여기저기서.. 미움(?)을 많이 받고 있네요..
비가 와서인지 좀 들해지긴 했지만.. 저 역시 서늘한 가을이 기다려집니다.
이번 여름이 무더웠던만큼.. 가을이 더 많이 좋아질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