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

2001.12.22 23:43

저두 오늘 무지 가고 싶었지만....미리 친구랑 약속을 했던터라 취소할 수 없어서...눈물을 먹음고 다음을 기약했슴돠~....그런데요 사실 전 지우 얼굴 못 보겠어요...ㅋㅋ 결추위짱, 안티짱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