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2.19 11:44

벼리야... 상큼한 네 모습... 뽀샤시해 지면 얼마나 더 예쁜 걸까? 행복을 바라볼 수 있어서... 바쁜 것도 힘든 것도 다 즐기고 있는거지! 화이팅팅팅~~~~~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