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4.01.30 17:12

저한테 하시는 말씀인것 같아서
리플로 자기소개 하렵니다.
겨울연가에서 만난 유진이를 못 잊어서
이곳 홈에 들어온 주부회원입니다.
한정서를 사랑하기 시작해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천국의 계단이 끝나도 계속 남아서
님들과 우정을 지속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