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30 10:13

성숙미가 묻어난 지우님에게 또 다른 매력을 느낄수가 있었답니다.
보면볼수록 정이드는 지우님 아름답다란 말이 딱이랍니다.
코스님 덕분이 지우님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해보고 갑니다.
님의 슬라이드를 즐겨보는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