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
다시 안녕하세요...
아까 산에 가서 줄넘기 하고 온다고 했죠???
갔다 왔어요...
아 힘들고 땀도 엄청 많이 흘렸어요...줄넘기는 1회씩넘기 , 2회씩넘기 , 3회씩 넘기를 했는데 참 재미있었답니다. ^^
또 가고 싶지만 발가락을 다쳐서............
그래도 참 유익했어요.. 다른 사람들도 아주 많이 오셨더라구요..

음... 지금 점심인사 드릴께요....
   좋은 오후 되시고요.. 점심 맛있게 드세용.~~!^^
   전 방금 과일 많이 먹어서... 점심 먹을 생각이 없네요...~~! 그럼 샤워하러 갈께요....
  good afternoon!!!^^
그럼 이만
                 휘릭~!@!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로우가..

댓글 '5'

LoW

2004.03.01 14:01:37

참 저에게도 현주님을 비롯해서 여러 식구 분들이 존댓말을 써주시는데..
저는 18살인 고2에요.... 그러니까 저보다 나이 많으신분들은 ... 반말을 써주셔도 됨니다.... ㅇㅋ? 편하게 하세요.. 그럼 이만..
휘릭~!~!~

성희

2004.03.01 14:10:46

로우님 보다 동생인 분들도 반말해도 되나요? ㅋㅋㅋ 로우오빠~~~~ㅋㄷ
친한 오빠 동생 사이 하면 좋잖아요^^ 뻥이요~~!!!!!!
ㅋㅋㅋ 장난좀 처봤습니다^^ 점심 드실 생각 없어도 끼니는 절대 거르시면 안되요!!
점심 꼭 드시구요.. 그럼 안뇽~~~~

이경원

2004.03.01 14:13:53

로우님 저랑 동갑이네요 ㅋㅋ!~

행운클로버

2004.03.01 17:27:12

오늘도 방콕을 하며
이글을 씁니다 ㅜ.ㅜ
정말 조으시겟어요^^
산이 올라가 본지가 한 3~4년은 된것같은데 ㅜ.ㅜ

LoW

2004.03.02 00:50:08

스타지우님들의 반말은 정말 정겹게 받아드릴께요..
친한 느낌이 들자나요??
나이 상관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46 지우언니보다 조명이 더중요해? ㅡㅡ; [7] 정아^^ 2003-04-01 3016
445 정말 강심장인 사람만 보기요 [5] 바다보물 2003-04-04 3016
444 요즘 아이들은 무섭답니다 [2] 바다보물 2003-04-04 3016
443 모른대요 세상이 그렇게 만들었다네요 [3] 바다보물 2003-04-07 3016
442 지란지교를 꿈꾸며(유안진) [6] 바다보물 2003-04-09 3016
441 I have a dream... [1] 앨피네 2003-04-09 3016
440 잡초편지??^^ [9] 꽃신이 2003-04-08 3016
439 [펌]민들레의 꿈 [4] 앨피네 2003-04-08 3016
438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4] 앨피네 2003-04-20 3016
437 난 선한 지우씨 모습이 좋아~~~~^^ [7] 코스 2003-05-05 3016
436 [photo] 왼쪽 눈가에 그렁그렁하게 눈물을 담은 그녀... [4] 지우공감 2003-05-05 3016
435 사랑하는데 돈이드니? [1] 앨피네 2003-05-09 3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