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사라 브라이트만과 안드레아 보첼리의 ,
환상적인 두엣입니다.
보첼리는 장애를 극복하고 천상의 목소리로 사랑받고 있군요.
2003년도 안녕이라고 말해야 할 시간이 다가 오고있어요.
올 한해도 잘 마무리하시고요.
내일은 한주가 시작됩니다. 힘차게 시작하십시다.
지우-그녀의 `천국의계단' 방영일도 얼마 남지 않았고요..
기대가 너무너무 됩니다.
`천국의 계단'  화이팅!!!!입니다.



댓글 '2'

정아^^

2003.11.23 22:34:28

써니언니~ 좋은밤에 좋은음악 감사해요...
많이 듣던 음악을 공연으로 보게되니 정말 색다르네요...
두사람다 목소리가 아주아주~ 음.. 머라고 표현을 못하겠네요..ㅋㅋ
정말 환성적인 듀엣입니당...ㅋㅋ
써니언니 좋은밤되시공... 좋은한주 되세요~~

지우펜

2003.11.24 00:03:38

천상의 목소리죠.
정말 아름답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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