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애

2002.02.19 09:53

나같음 상혁이 너무 짜증날것같고 그걸 삼키느라 너무 힘들것같은데..대체 상혁이는 사랑을 알기나하는건지..정말 장난감을 빼앗기고 투정하는 아이로밖엔..이해할 수없는 유진엄마..그런데 현주씨 어제 왜 나갔어요? 난 장난인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