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2003.01.27 23:09

정말 며느리가 뭔지.. 엄마가 뭔지..
오늘은 미리 설장의 일부를 봤어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하루에 장을 다못보거든요..
오늘은 스타지우안에서 행복한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