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1.28 02:41

저도...문형언니 글 보면서 누굴까..생각했는데.. 다 읽고나니 누군지 알게되었네요.. 늘 누구나 내가 제일 힘들거란 생각을 하나봐요.. ** 언니..힘내세요.. 슬기롭게..잘 헤쳐나가시길... 다음엔 밝은 얼굴로 만나서 지난 얘기 웃으며 할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