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1.28 08:15

문형이가 오늘 아주 신났구마 ㅎㅎ가뭄에 콩나듯 그 이쁜얼굴 안보여주며 비싸게 굴두니 게시판에서 문형이 이름이 두번씩이나 올라와있네용 ㅋㅋㅋㅋ누구나 사느넌 다아 마찬가지야 ..다 똑같은 고민을 가지고 살지 ..산다는거 별거아니드라 ..아내 며느리 엄마 노릇 다 잘하고 살고 싶지만 마음대로 뜻대로 안되는게 있어 ..정말 잘 하고 싶은데 ..시간이 약이란다 .주위에 버거운사람이 있는가부네 ..순리대로 마음다스리란 말 밖에 해줄 말이 더 없구나 ...좋은날 되고 많이 추운데 감기조심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