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눈물

2003.01.28 09:58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제가 님의 빈의자가 되어드리고 싶네요. 아니 스타지우는 님의 빈의자라 생각되요. 마음이 힘들고 어려울 때 와서 쉴 수 있는 곳..... 혼자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님을 알고 있는, 님을 사랑하는 이곳 식구들을 기억해 주세요. 제가 님에게 어깨를 빌려드릴께요. 사랑합니다. 평안하세요.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