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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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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 |
200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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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풍가는데 비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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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하늘+ |
200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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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번같은 연기자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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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 |
2002-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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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올리려니 넘 쑥쑤러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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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지우 |
2002-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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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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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쑤니 |
2002-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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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일 지우 스케쥴..<스투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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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
2002-06-05 |
3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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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라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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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어키○ |
2002-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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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팅 불참 후기] 아쉬움 하나 가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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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 |
200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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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올려주신 내용 읽었던 거와는 전혀 각도가 다른 기사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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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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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엄마들에게(2탄)-어머니의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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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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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히"씨의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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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이※ |
200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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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한가해서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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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여리 |
2002-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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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러더군요
세상에는 웃음과 눈물의 양이 같다고....
당신이 웃기 위해서
누군가 울어줘야 한다면
내가 당신 울어 줄게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세상에는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고 ...
당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누군가 불해해져야 한다면
내가 대신 불행해 질게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당신 지금 많이 아프다고 .....
당신을 살리기위해
누군가 대신 죽어야 한다면
내 목숨 기쁘게 내어 드릴께요
꽃은 향기로 행복을 주지만 ....
당신은 세상에 존재한다는 그 자체만으로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니까.......당신 그거 알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