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10 11:42

무지개님, 반가워요. 언제나 님의 글에는 지우씨를 사랑하는 따뜻함이 진하게 베어져 나오는것 같아 왠지모르게 맘에 여운이 항상 남는답니다. 묵묵히 뒤에서 지우씨를 응원하고 사랑하시는 마음...저도 그런 맘이건든요.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 흔적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