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냐~

2002.03.18 23:40

저두 마지막까지 박수를 보내구 싶네여..스토리때문에 말도 많았지만 그래두 전 겨울연가 중독인가 봅니다..낼이면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잠도 안올꺼 같다는..유치하다는 말도 많지만 저는 가슴이 시리네여..낼 맘아파서 우찌 볼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