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4.25 08:45

봄비 언니 잘 지내시죠...
제가 아침에 상당히 바쁘지만(?)
이 작품엔 또 댓글을 안 달구 나갈 수가 없네요.
우리 홈의 품위는 봄비 언니에게 맡겨라~~~
언니 요 정도의 찬사면...언니 노고에 힘을
좀 실어 들임인지요......언니 감사해요.
싸랑하구...최지우 화이팅.....봄비 언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