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특급―인정사정 볼 것 없다’ 〈SBS 밤 11시45분〉 충무로의 스타일리스트 이명세 감독이 만든 독특한 형식의 액션 영화. 안성기 박중훈 장동건 박상면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볼거리를 더한다. 한류스타로 인기를 모으는 최지우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소나기가 몰아치는 도심 한복판에서 잔인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이 사건에 마약 거래를 둘러싼 조직의 암투가 개입됐다는 단서를 잡은 서부경찰서 강력반에 비상이 걸린다. 베테랑 형사 우형사(박중훈)와 파트너 김형사(장동건) 등 서부경찰서의 7인은 잠복근무 도중 사건에 가담한 짱구(박상면)와 영배(안재모)를 검거, 사건 주범이 장성민(안성기)이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하지만 이 신출귀몰한 범인은 좀처럼 잡히지 않는다. 마침내 형사들은 장성민의 여자 김주연(최지우)의 집을 습격해 포위망을 좁혀나간다. 변장술의 대가인 도망자와 끈질긴 추적자의 목숨을 건 승부는 안개 속의 미로, 달리는 기차, 비오는 폐광을 배경으로 숨가쁘게 전개된다.
벌써부터 일요일 밤이 기다려지네요^^
가족분들 저녁 맛있게 드세요~☆
벌써부터 일요일 밤이 기다려지네요^^
가족분들 저녁 맛있게 드세요~☆
해야 되겠어요^^
요즘 지우씨 작품들 많이 볼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내일부터 다시 추워진다네요 감기 조심하세요~